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82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45회 작성일 22-09-13 14:24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7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8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57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88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역 선전전에는 민주노총 박희은부위원장, 강원지역본부 김원대본부장, 조재명조직국장이 그리고 민주연합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 톨게이트 강남남동지, 신일정밀지회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김나혜동지가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강릉월화거리에서 오후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월화거리에는 강남남동지와 김도윤조직국장이 함께 투쟁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83일차 22.09.13
- 다음글조계종지부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191일차 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