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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2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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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02회 작성일 22-10-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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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는 2022년 10월20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25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00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31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강릉역,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강릉항-묵호항 출근선전전은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전교조 김홍규동지,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함께 해주었다.


강릉역 선전전은 민주연합 유형봉호남본부장, 톨게이트 도명화지부장, 강남남, 안다현, 나주지부 최라현지부장, 명철조직부장이 함께했고 그리고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에서는 민주연합 톨게이트지부 강남남, 안다현동지,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나혜동지, 김용균재단에서 권미정동지가 함께 진행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서울에서 열린 공동총파업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하여 중앙투쟁에 힘을 실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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