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4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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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443회 작성일 22-11-15 09:57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43~549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18~324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49~255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강릉역,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선전전은 민주연합 허영희부위원장,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 함께 하였고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삼표지부 김진영사무국장,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 안계현사무국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김나혜, 윤용숙, 김홍규동지, 쌍용양회 박준철지회장, 공무원노조 동해지부 박영호부본부장, 금진섭사무국장이 연대해주었으며
시민단체인 청년너울 조은혜동지, 제1강릉포럼 김중남동지도 연대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11월 13일부로 강릉-묵호-독도 운항이 마무리 되었다며 11월 14일부터 23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항에 들어가 원주 JEEP와 정상건설 위주로 선전전을 진행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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