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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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12회 작성일 22-07-19 17:40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7월19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3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08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39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함총현 총무부장, 김운교조합원과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피켓팅을 진행하였고
강릉역과 강릉월화거리에는 군위지부 박석지부장, 박희숙사무장, 박준현회계감사가 진행해주었고 강릉월화거리에는 강릉시민행동 이현경동지 그리고 전교조 남정아, 김나혜, 홍옥순 동지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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