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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2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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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19회 작성일 22-07-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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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는 2022년 7월15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28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04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35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톨게이트지부 안다현동지와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김운교조합원 전교조 남정아동지,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이어 진행된 강릉역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영월지부 엄재선지부장과 엄재원조직부장, 변종무사무장, 변성일교육선전부장, 엄청천대의원도 함께 진행해주었다. 민주연합 톨게이트지부 안다현동지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강릉월화거리에서의 선전전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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