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6월20일 강릉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03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179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10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지회 용석일 지회장과 함종현 총무부장,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의 김영균지부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은경 동지가 함께 피켓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