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6월13일 강릉항과 강릉역 그리고 월화거리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396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172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03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선전전에는 지난주에도 찾아왔던 신일정밀지회 용석일지회장과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의 김영균지부장, 그리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남정아, 윤용숙 동지는 선원노동자들의 복직투쟁을 위한 피켓팅 선전전에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