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6월14일 강릉항과 강릉역 그리고 중앙시장 월화거리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39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173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04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지회 용석일 지회장과 함종현 총무부장이 왔고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의 김영균지부장, 그리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수영, 이영지, 김미연, 정은경 동지들도 해운지부 투쟁승리를 위해 피켓팅 선전전에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