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7월12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25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01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32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전교조 남정아, 이영지 동지가 함께 피켓팅을 진행하였고 강릉역 선전전에는 정선지부 조경현지부장, 이영훈부지부장, 김정우사무국장, 김혜은사무장, 나백규대의원, 전교조에서 남정아, 김나혜 동지가 함께 진행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