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7월21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34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10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41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동해지부 정흥재지부장과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전교조 남정아동지, 강릉아산병원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강릉역과 강릉월화거리에는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