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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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07회 작성일 22-07-26 09:34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7월22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35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11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42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강릉아산병원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좋 남정아동지, 강원소방지부 김동호사무차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강릉역에는 톨게이트지부 안다현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강릉월화거리에는 톨게이트지부 안다현,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 동지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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