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7월26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39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15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46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전교조 윤용숙동지와 김나혜동지가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이어 강릉역 선전전에는 횡성지부 강영일지부장, 조석근수석부지부장, 서길원부지부장, 김동규조직부장과 전교조 진수영지회장, 김미연사무국장님이 함께 투쟁하였다. 마지막으로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은 전교조 진수영지회장님만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