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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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62회 작성일 22-10-19 09:43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7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2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7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28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역 선전전은 민주연합 해운지부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어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에서는 전교조 남정아,윤용숙,김나혜동지가 연대하여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서울에서 열린 공동총파업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하여 중앙투쟁에 힘을 실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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