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72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01일차, 강릉‧묵호항출근투쟁 4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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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475회 작성일 23-05-10 10:16본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운지부는 4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노조탄압철회투쟁 72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01일차, 강릉‧묵호항출근투쟁 435일차 투쟁을 진행했다.
해운지부는 4월 5-6일 양일간 풍랑주의보‧기상악화로 인해 선전전을 진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 여전히 뜨거운 투쟁열기를 가지고 부당해고철회투쟁에 임하고 있다.
해운지부의 투쟁에는 연대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강원본부, 공공연대, 전교조, 금속노조 신일정밀지회 등 다양한 연대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해운지부 조합원들은 연대의 힘과 그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생각하며 <힘찬 연대투쟁으로 선원노동자의 권리를 찾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다!>, <끝까지 간다!>는 구호를 매일 외치는 해운지부 조합원들은 투쟁의 끝이 승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오늘도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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