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지부 21년 임단협 투쟁승리! 임금·복지수당 차별철폐! 노노갈등 유발하는 횡성군청 규탄! 출퇴근선전전 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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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512회 작성일 22-12-28 14:34본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횡성지부는 12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21년 단체교섭 합의사항 일방적 파기 횡성군청 규탄!>, <전국 최하위의 임금·복지! 비정규직 차별철폐!>, <공무직과 공무원 이간질·직원갈등 조장! 횡성군수 규탄!> 임단협투쟁! 출근·퇴근선전전 23일차를 진행하고 있다.
횡성지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개무시하고 신의와 성실의 정신으로 함께 해야할 노사간 교섭합의 파기한 것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며 "이에 따른 공식적인 사과와 올바른 합의의 이행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강원도에선 꼴지, 전국에선 최하위 수준의 임금과 복지 수준을 정상적으로 올려줄 것과 공공기관 업무의 외주화를 멈추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횡성지부는 매일 횡성군청 앞 출근선전전(7시50~8시50분) / 퇴근 선전전(17시10분~18시10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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