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0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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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1회 작성일 22-10-03 16:12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30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05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80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11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항에서 앞에서 진행된 선전전은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홍규동지가 연대해주었다.
강릉역선전전은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강릉월화거리에서 이어진 선전전은 강남남동지와 전교조 김나혜동지가 함께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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