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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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11회 작성일 22-10-14 16:49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3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8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3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24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출항선전전은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전교조 남정아, 김홍규동지,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창영운수노조 안계현분회장이 함께 했다.
그 뒤로 강릉역 선전전에서는 톨게이트지부 강남남, 안다현동지,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동지,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이 함께 하였고 강릉월화거리선전전은 톨게이트지부 강남남, 안다현동지,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이 함께 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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