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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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66회 작성일 22-10-13 14:27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2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2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23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선전전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으로 대체하였다. 씨스포빌·정도산업의 사장 박정학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향후 투쟁의 수위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 함께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윤미향국회의원과 민주노총 박희운부위원장도 함께 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해운지부는 국회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국방부지부를 지지응원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기사] 노동탄압·부당해고·선원법위반 씨스포빌·정도산업 및 해수부 국정감사 철저조사 촉구 기자회견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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