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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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47회 작성일 22-11-01 18:15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26~53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01~307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32~238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27일은 해운지부 후원을 위한 주점을 열었다. 이날 총연맹을 비롯한 연맹 각 간부들이 찾아와 연대와 응원을 해주었다. 무엇보다 우리 민주연합 위원장과 중앙, 각 지역본부 본부장들까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어제 후원의 밤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또 마음으로 연대해주신 동지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들께서 모아주신 큰힘으로 앞으로도 저희 해운지부는 힘차게 투쟁해서 꼭 값진 승리로 동지들께 보답하겠다. 끝까지 간다"며 결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