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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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46회 작성일 22-11-09 11:09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33~54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08~317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39~248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강릉역,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선전전은 민주연합 삼척지부 장봉윤지부장이 함께 하였고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김나혜, 윤용숙, 김홍규동지, 쌍용양회 박준철지회장이 연대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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