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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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446회 작성일 22-11-22 18:31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1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50~556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25~331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56~262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선전전은 원주JEEP, 정상건설 본사, 박정학 자택 앞에서 진행하였다. 민주연합 도청지부 함용식부지부장, 톨게이트지부 설애정, 엄수진, 신갑순, 정해경, 남미숙, 박현숙, 김민숙, 김은희동지가 함께 하였고 민주노총 신현암사무처장, 한정현교육2차장, 공공연대 한국도로공사지부 김은하, 유명희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연대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11월 13일부로 강릉-묵호-독도 운항이 마무리 되었다며 11월 14일부터 23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항에 들어가 원주 JEEP와 정상건설 위주로 선전전을 진행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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