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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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71회 작성일 22-08-22 10:38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8월8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5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28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59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새벽 출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함종현총무부장,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에서 김영균지부장, 전교조 윤용숙, 김나혜, 정은경동지와 김미연사무국장님, 우체국강원지역본부 홍승범조직국장님이 함께 진행하였다.
강릉역 선전전은 전교조 김나혜동지가 맡아주었고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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