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는 2022년 9월29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04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79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10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항에서 앞에서 진행된 선전전은 민주연합 해운지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강릉월화거리에서 이어진 선전전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선전전을 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