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0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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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04회 작성일 22-10-05 09:40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4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09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84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15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원주JEEP 매장 앞에서 진행된 선전전은 민주연합 횡성지부 강영일지부장, 톨게이트지부 남미숙동지와 우체국본부 원지주비 이준환지부장, 공공연대 한국도로공사지부 김은하부지회장, 유명희사무국장이 연대해주었다.
박정학의 본사인 정상건설앞에서도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연합 해운지부 동지들만으로 이루어져 비가 쏟아져도 결연히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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