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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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06회 작성일 22-10-17 13:43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4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9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4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25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출항선전전은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동지와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함께 했다.
그 뒤로 강릉역 선전전에서는 톨게이트지부 안다현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함께 하였고 강릉월화거리선전전은 민주연합 허영희여성부위원장, 톨게이트지부 안다현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함께 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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